[금창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제11회 금창동 공유마켓 "금마(금창동 마을), 뭐하는데? 철길 전통축제" 개최!
청량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고 따뜻한 단풍과 낙엽이 몸을 데워주던
10월 26일 토요일 창영 어린이공원 인근 철길에서
제11회 금창동 공유마켓 "금마(금창동 마을), 뭐하는데? 철길 전통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 또한 ‘인천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경제활력부문’ 대상 수상과
‘전국 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경제활력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금창동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운영한 행사로 약 4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주셨습니다.
메인 무대에서는 인천동구청장, 구의원 등 내빈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성과공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흥겨운 드럼 공연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축사와 개회사, 정윤성 주민협의체 대표의 2024년 금창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성과공유 발표가 진행었습니다. 개회식 이후 무대에서는 지역 동아리 금마통, 피크타임의 기타와 노래 공연, 동구 청소년수련관 댄스 동아리 ‘시퀀스’,‘컴백’의 댄스공연, 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15개의 체험부스에는 금창동 일대의 공방, 상점 등이 참여하여 라탄, 매듭, 가죽, 놀이, 먹거리, 키링, 소품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플리마켓존에서는 소품, 전통주, 굿즈, 식품 등이 판매되었으며 먹거리존에서는 금창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먹거리들이 판매되었습니다. 금창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진행된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 홍보 공간에서는 축제기획단, 세대공감센터 시범관리단, 소규모 내부 집수리(화수정원마을, 송림골 마관협), 창영초 학부모회의 AI 교육 결과, 금창동 제빵사업단의 결과물 나눔, 제물포트의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물어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담아 제11회 공유마켓 축제도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가을과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따뜻한 축제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금창동도 더욱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에 아쉬움보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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